이곳은 예약 없이는 들어설 수 없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예약 없이 방문했어요!
그리고 다행이 손님은 커플 1쌍만 있었기 때문에 기 사장님의 환대를 받아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아사고의 사장님은 정말 소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시더라고요.
소바 초보자들은 잘 모를 수 있는데요 사장님께 소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있었지만 추천해주신 메뉴로 주문했답니다.
사라시, 28, 10% 등 다양한 소바를 맛보았는데, 각각의 풍미와 식감이 정말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술과도 잘 어울리지 않는 정도로 절묘한 소금기와 진한 육수, 바삭함으로 정말 맛있는 요리였어요.
메밀 요리의 높은 레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이 적어서 배불러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답니다.
이 가게는 술을 즐기며 소바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 분들이나 소바를 차분히 오랫동안 맛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곳입니다.
카운터석밖에 없어서 혼자 가기도 좋습니다
어디서도 맛본 적이 없는 신선한 맛이라는 느낌이었지만, 맛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소(네비/구글지도)
〒810-0012 Fukuoka, Chuo Ward, Shirogane, 1 chrome−4−14 原ビル 1F
주소(지하철)
니시테츠 텐진 야쿠인역에서 도보로 3분
니시테츠 야쿠인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후 도보로 3분
야쿠인역에서 약 400m
영업시간/휴일
매주 화요일 정기휴일 (가끔월요일도쉼)
11:30 ~ 20:00
092-526-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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